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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전공 음향 실습에서 녹음이 한순간만 찢어지면 다시 녹음해야 해요?

나나라구한장보고

음향 실습에서 낭독을 녹음할 때 큰 소리가 난 한 음절만 파형 끝이 잘리고 나머지는 깨끗한 경우가 있잖아요. 그 구간만 다시 읽어서 이어 붙여도 될까요? 전체를 다시 녹음할지 판단할 때 어떤 차이를 들어 보면 되는지도 궁금해요.


2026.11.07

답변 1

  • 채택스포스코
    코부사장 ∙ 채택률 68%

    안녕하세요. 멘티님. 반갑습니다. 전공 음향 실습에서는 한 음절만 순간적으로 찢어진 경우라면 무조건 전체를 다시 녹음할 필요는 없습니다. 그 구간만 자연스럽게 다시 읽어서 이어 붙여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앞뒤 호흡과 톤이 이어지는지가 중요해서 이어 붙였을 때도 말의 흐름이 끊기지 않으면 충분히 사용하셔도 됩니다. 실제로는 한 음절만 클립이 생겼더라도 주변 파형이 살아 있고 잡음이 크지 않으면 부분 수정으로 정리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. 다만 그 소리가 귀에 거슬릴 정도로 왜곡되었거나 톤 차이와 호흡 차이가 커서 편집한 티가 나면 전체를 다시 녹음하는 것이 낫습니다. 판단할 때는 파형만 보지 마시고 들었을 때 발음의 자연스러움과 음량의 급격한 차이 여부를 같이 보시면 됩니다. 특히 낭독은 문장 흐름이 중요해서 앞뒤 문맥이 매끈하게 이어지지 않으면 다시 녹음하는 쪽이 결과가 더 좋습니다. 실습에서는 완벽한 파형보다 최종 청취감이 더 중요하니 그 기준으로 판단해보시구요.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    2026.11.07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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